오늘 카카오 다음 분리 관련해서 온 답변 내용을 보면 기가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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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카오 고객센터입니다.
다음블로그와 티스토리는 다른 서비스입니다.
데이터를 표현하는 방식과 체계가 달라 말씀하신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완벽하게 동일한 서비스로 동작하는 것은 한계가 있겠지만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강제 이전과 이전 or 백업 선택은 다른 부분입니다.
서비스 종료로 인해 상심하신 것과 양 서비스의 차이로 불편함을 드린 점은 다시 한 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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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포털 '다음' 다시 분리
https://v.daum.net/v/20230504172842112.
카카오와 포털 '다음' 다시 분리
카카오는 포털 다음(Daum) 사업을 담당하는 사내독립기업(CIC, Company in Company)을 오는 15일에 설립한다고 4일 밝혔다. 다음을 인수했던 카카오가 다시 다음을 독립시키려는 것이다. 카카오는 검색
v.daum.net
카카오, 다음 다시 분리할거면 멀쩡한 다음 메일 왜? 카카오 계정으로 통합시켰고!
멀쩡한 다음블로그 서비스 종료해서 사용못하게 티스토리로 강제 이전하게끔 한건데?
니들 다음 메일, 다음 블로그 고객정보를 카카오와 티스토리로 빼가려고 이따위 짓거리 해놓고 다시 분리한다.
그럼 통합하기 전의 내 다음메일과 다음블로그 원상복구 시켜놓으라고!!!
다음이 다시 분리되면 그동안 접속못하게 막은 다음메일과 다음블로그도 액세스만 못하게 막아 놓았을뿐
살아있으니까 다시 사용 할 수 있게 다음메일과 다음블로그 원상 복구시켜놓으라고!!!
이 시팔 새끼들아!!! 이게 강요지 어떻게 선택사항이냐? 그당시 통합을 안하면 다음 로그인 조차 않되고
블로그 이전이나 백업신청 둘중 하나를 선택을 않하게 되면 블로그 자체가 서비스 종료된다고 했던건 카카오 니들이잖아!!!
그런데도 강요가 아니고 선택 사항이라고 하는게 말이나 되는거냐고? 이시팔 놈들아!!!
카카오+티스토리 니들 진짜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분노가 치민다.
22년도에 다음메일을 카카오계정과 통합해야 로그인 할 수 있다고 해서 마지 못해 계정 통합함.
통합을 안하면 추후 다음메일 로그인 자체가 않되기에 선택사항도 뭐고 없고 마지못해 통합 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놓고
강요가 아닌 선택이라고 이지랄함!!
더군다나 멀쩡한 다음블로그도 티스토리로 이전을 하거나 백업을 하지 않으면 결국 다음블로그 자체가 사라져
어쩔 수 없이 티스토리로 이전함.
결과는 어떻게 됬음?
크고 작은 여러문제들을 고객이 직접 찾아서 티스토리측에 알려줘야 하는 상황이 넘쳐나고.
어떤 문제가 생길지에 대해 카카오와 티스토리는 사전에 미쳐 준비조차 않한게 여기저기서 들어나게 됬음.
결국 아직도 이미지가 많은 게시물의 경우 로딩이 끝까지 되지 않되어서 멈추는 현상으로 인해 글 수정 자체가 않되는 문제가 현재까지 해결이 않되고 있음
그래놓고 고객의 네트워크 탓을 하는 카카오와 티스토리측의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답변에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음.
카카오와 티스토리 자신들은 다음블로그 이전을 강요한적이 없다고 이지랄함.
다음블로그 이전을 하지 않게 되면 서비스 종료가 되는데 16년간 운영해온 블로그 종료되게 놔둘 고객이 어디 있겠음.
더군다나 다음블로그 운영자가 그당시 100% 완벽히 이전될거라고 답글 달고 다녔음.
결과는 어떰? 원본이미지 해상도 축소되는 문제부터 원본 이미지 링크 깨지는 문제부터 검색엔진에 블로그 검색이 않되는 문제까지 정말 여러 문제들을 고객들이 찾아서 일리리 알려줘야 되는 상황을 만들어 놓았음.
그래놓고 강요한적이 없다?
에라이 미친놈들아!!!
다음블로그 → 티스토리 이전후 생긴문제로 인해 더이상 조치가 너무 않되어서 백업요청 했을때 그때 니들 뭐라고 했냐?
이미 티스토리 이전한 고객에게는 다음블로그 백업요청을 할 수 없다고 못을 밖지 않았냐?
그래 놓고 강요한적 없다.
서비스 강제로 종료되는 다음블로그를 살릴 방법이 티스토리 이전이나 백업요청 밖에 없는 선택사항에서 뭐라도 하나 선택을 하지 않으면 강제로 서비스가 종료 되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것임?
그럼 손놓고 있으면 16년간 운영해온 블로그 자체가, 모든 자료가 사라지는데.
어쩔 수 없이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강제가 아니라고 한다면 이게 선택이냐?
멀쩡한 다음메일, 다음블로그 통합시켜 놓고 그럼 왜 또다시 다음을 다시 분리 한다고 기사가 떴는데?
결국 다음메일 회원정보 다음블로그 회원정보 카카오 이전 및 티스토리 이전으로 고객수 빼가려는 니들의 수작질 모를것 같냐?
그리고 오늘 카카오 티스토리 고객센터에서 온 답변봐라? 다음블로그랑 티스토리는 서비스가 다르다고 한다.
완전 미친놈들인게 티스토리 니들 카카오 계열사 아니냐?
카카오 이새끼들 문어발 확장으로 고객들 주머니 삥뜯는 개새끼들이 아주 티스토리가 다른 회사인것 처럼 말하네.
결국 다음 버리고 카카오와 티스토리로 운영하려는게 언론사에 보도 되었는데. 이걸 마치 통합이나 이전이 강요가 아니라고 개소리 하네.
카카오 다음 니들이 지금까지 항상 이런식으로 어느날 갑자기 서비스 종료하고 거기에 대해 사후지원이나 대책없이 고객들 우습게 봤잖아. 그래놓고 니들이 고객들을 위해 한게 뭐가 있는데? 제대로된 보상조차 한적이 없잖아!!
정말 뻔뻔해도 정도가 있지 너무한거 아님?
카카오 티스토리 언젠가 니들 고객들에게 반드시 버림 받을 날이 올거다.
반드시 카카오 니들 망할날이 올거다.
그때 가서 두고보자 너희의 만행과 악행으로 피해입은 고객들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할거다.
시팔 카카오+티스토리 고객센터도 외주 하청으로 운영하다 보니 상담사의 전문적인 지식도 너무 많이 부족하고
글의 내용이나 의미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이해하지 못한채 매크로 답변만 주구장창 주고 있음.
이러니 시팔 카카오 상담센터에 뭐 문의해도 해결 받기 힘들고.
카카오 측에서도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하거나 대응할 노력도 않함.
카카오 이새끼들은 회사가 망할 위기가 와도 고개탓만 주구장창 하겠지.
카카오 개새끼들 반드시 망해서 사라졌으면 좋겠음.
카톡부터 시작해 문어발식으로 확장한 사업 다 망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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